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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커피 체리를 가득 담은 수조에 팔을 넣어 뒤집으며 선별하는 모습

Coffee Me Up

커피로 세상을 잇다. Connecting The World Through Coffee.

주식회사 커피즈는 Coffee Me Up이라는 이름으로 2013년 7월 1일 연남동의 작은 카페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생두를 직접 수입해 전국에 공급하고, 로스팅하고, 가르치고, 커피 도구를 만듭니다. 하는 일은 늘어났지만 출발점은 그대로입니다 — 한 잔의 커피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곳

네 개의 거점이 생두에서 잔까지를 잇습니다.

커피미업 로스팅랩
전 세계 최고의 생두를 수입해 전국에 생두와 원두로 공급합니다
커피인쇄소
최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는 Speak Easy 컨셉의 쇼룸입니다
커피미업 센서리랩
기초 취미반부터 SCA 수업·세미나·커핑까지 교육과 연구를 진행합니다
두오모 시리즈
전 세계 커피 시장에서 히트작을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의 커피툴입니다
손바닥 위에 올린 건조된 커피 체리를 다른 손으로 한 알 집어 살피는 모습
로스터 드럼 안에서 원두가 교반 날개에 실려 도는 장면

고민과 해결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업(業)을 하나씩 늘려왔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늘어난다

처음부터 많이 찾아주셨지만 주변에 카페가 빠르게 생겨났습니다. 매출이 줄 수밖에 없어 고심하다 로스터기를 들였습니다. 원두 구입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원두를 팔아 부가 수익을 내자는 결정이었습니다.

공장형 로스터리 시대가 열린다

당시엔 로스팅하는 곳이 적어 반응이 좋았고 주변 카페의 납품 문의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대규모 로스터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경쟁자가 늘어난다면 다투지 말고 그들이 쓸 생두를 가져오자 — 그렇게 생두 수입을 시작했습니다.

되찾고, 키우는 일

달러가 나간다

좋은 생두를 들이려면 적지 않은 달러를 써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가 하는 일로 그 달러를 다시 벌어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통할 커피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암스테르담 SCA 쇼에서 런칭한 두오모가 그 시작입니다.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등에서 쓰이며 전 세계적인 상품이 되었고, 중소기업청 수출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World of Coffee Milan에서는 BEST NEW PRODUCT를 수상했습니다.

시장이 작다

결국 이 작은 시장을 키우는 것 말고는 길이 없다고 믿습니다. 커피 인구 중 일부를 조금씩 스페셜티로 인도해야 합니다. 교육과 세미나로 접점을 만들고, 커피벨트·올라커피처럼 공급자와 수요자가 만나는 플랫폼을 짓고 있습니다.

네 번째 고민도 머지않아 풀릴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고민이 또 나타나겠지요. 걱정하지 않습니다. 늘 그래왔듯 그 고민도 해결할 테니까요.

검은 잔에 커피를 따르는 장면. 잔은 검은 받침 위에 놓여 있다
커피 농장 사잇길을 지나 산을 향해 걸어가는 두 사람의 뒷모습

함께 일할 사람

똑똑하거나 커피를 잘하는 사람만 찾지는 않습니다.

한 잔의 커피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사람,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채용이 필요할 때는 SNS와 홈페이지로 안내합니다.

커피업계는 항상 힘들다?

커피 일을 한다고 하면 흔히 "알바"로 통칭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슬프지만 지금도 그렇습니다. IT 업계에서 오래 일했던 대표이사는 이 점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수익이 적은 업계라 큰돈을 주기는 쉽지 않지만, 예산을 잘 나누고 효율을 높이면 이 업계에 왔을 때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몇 가지는 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복지

주 5일 탄력 근무
필요할 때 더 일하고 한산할 때 더 쉬는 유연한 환경
연차 · 안식휴가
법정 연차(평균 15일) + 3년 근속 시 2주 안식휴가와 휴가비 50만 원
직군 트랜스퍼
바리스타가 로스터로, 로스터가 그린빈 바이어로 — 준비가 되면 누구나

채용 소식은 @coffee_me_up · coffeemeup.kr에서 안내합니다.